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츠 & 매직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으로 평범한 [[이세계 전생물]]로 바탕을 치밀하게 쌓아 나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양판소적인 테이스트에 설명이 심하고 전형적이며 심심한 면이 있다. 바탕을 치밀하게 쌓는 스타일이라는데, 전생한 주인공(스승 포지션)과 라이벌격(및 제자) 남자친구와 소꿉친구(내지는 여동생)인 인간관계라든지, 앗! 친구A를 만났다! 친구B를 만났다!같은 단순한 스토리 전개에, 특히 초반은 기체개발에 대한 내용이 많은 편인데 주인공 보정을 생각하더라도 너무나도 단기간에 신형기를 뚝딱 만들어 내는 점도 어처구니가 없다. 작중에선 프레메빌라 왕국의 현용 주력기인 칼다토아가 만들어진게 100년 전이며, 그 전세대기인 살로드레아는 300년 전에 개발되었다고 언급된다. 즉 국가에서 전문인력들을 투입해서 만들어도 100년~200년 단위는 되어야 신형기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전용기인 이카루가는 물론이고, 아예 기존 기체들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인마형의 셴트르그, 비행형인 윈디네 스타일을 학교의 정비학과 학생들을 이용해 1년 이내에 만들어 낸다. 이는 적들도 마찬가지로, 시작할 때만해도 칼과 지팡이로 겨우겨우 지상전을 하던 세계관에서 치트급 주인공도 생각 못한 공중 전함에서 괴수형 대형 전함, 주포까지 한 순간에 튀어나온다. 여러모로 세계관의 설정 부실이 많이 아쉬운 부분. 개발에 관련된 묘사가 부실한 점 등 불만점도 많지만 그럼에도 개발과정에 대한 묘사 자체가 라이트 노벨계에선 흔치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하다. 기체들의 병기로서의 장단점도 주기적으로 묘사되고 주인공 전용기도 3권 막바지에 완성돼서 4권부터 나온다는 것도 기갑물로선 특이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